
재단
건조된 판재에서 결이 좋은 부분을 골라 치수보다 넉넉하게 자릅니다. 옹이 위치를 보고 어느 면을 위로 둘지 정합니다.

재고는 없습니다. 치수부터 다시 그립니다.
ABOUT
나무는 계속 움직입니다. 그 움직임을 계산에 넣지 않으면 2년 뒤에 틀어집니다.
경기 고양시 외곽 창고를 고쳐 쓰는 작업장입니다. 국내 제재소에서 원목을 사와 최소 8개월 자연 건조한 뒤에 씁니다. 합판이나 무늬목은 쓰지 않습니다.
결합은 나사보다 짜맞춤을 먼저 씁니다. 시간이 더 들지만 나중에 분해해서 옮길 수 있고, 부분만 고칠 수 있습니다. 만든 가구는 연한 제한 없이 수리해 드립니다.
목수 최재원
PROCESS
주문 한 점이 만들어지기까지 거치는 네 단계입니다.

건조된 판재에서 결이 좋은 부분을 골라 치수보다 넉넉하게 자릅니다. 옹이 위치를 보고 어느 면을 위로 둘지 정합니다.

기계 대패로 두께를 맞추고, 마지막은 손대패로 정리합니다. 손대패를 지나간 면은 사포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장부와 주먹장으로 결합합니다. 접합면을 여러 번 맞춰 보고, 틈이 없으면 그때 아교를 씁니다.

천연 오일이나 하드왁스오일을 세 번 먹입니다. 하루 두고 다시 닦아 내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ARCHIVE
지난 작업 중 일부입니다. 같은 도면으로 다시 만들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미국산 화이트오크
국내산 물푸레나무
미국산 월넛
국내산 참나무
미국산 체리
국내산 소나무
ESTIMATE
가격은 크기와 수종으로 먼저 잡고, 마감과 부가 작업을 더해 확정합니다. 아래는 실제로 나갔던 견적의 범위입니다.
| 가구 | 기준 크기 | 수종 | 가격 범위 |
|---|---|---|---|
| 식탁 (통판) | 1600 × 800 × H740 | 참나무 / 오크 | 280 – 420만원 |
| 식탁 (통판) | 2000 × 900 × H740 | 월넛 | 520 – 760만원 |
| 책상 | 1400 × 700 × H730 | 물푸레 / 오크 | 160 – 240만원 |
| 책장 | 900 × 300 × H1800 | 오크 | 180 – 260만원 |
| 수납장 · 카운터 | 1800 × 450 × H900 | 월넛 / 체리 | 320 – 520만원 |
| 의자 (4개 한 벌) | 등받이형 | 참나무 | 160 – 240만원 |
가격은 원목 시세에 따라 바뀝니다. 도면 확정 시점의 금액으로 계약합니다.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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