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us
시트러스
베르가못, 레몬, 만다린처럼 껍질에서 나는 향입니다. 처음 뿌릴 때 가장 선명하고 비교적 빠르게 옅어집니다. 더운 계절과 낮 시간에 무리가 적습니다.
- 가벼움
- 산뜻함
- 짧은 지속
- Sunlit Bergamot베르가못 · 네롤리
- 128,000원50ml
- Green Mandarin만다린 · 바질
- 96,000원30ml
무엇을 찾는지 정하지 않은 채로 오셔도 됩니다.
계열부터 좁혀 가며 함께 골라 드립니다.
FAMILY
계열은 향의 큰 방향입니다. 같은 계열 안에서도 브랜드마다 느낌이 달라, 두세 개를 나란히 맡아 보는 편이 빠릅니다.
Citrus
베르가못, 레몬, 만다린처럼 껍질에서 나는 향입니다. 처음 뿌릴 때 가장 선명하고 비교적 빠르게 옅어집니다. 더운 계절과 낮 시간에 무리가 적습니다.
Floral
장미, 자스민, 아이리스 같은 꽃 향입니다. 꽃 한 종을 도드라지게 쓴 것과 여러 꽃을 겹친 것으로 나뉘어, 같은 계열이라도 인상 차이가 큽니다.
Woody
샌달우드, 시더, 베티버처럼 나무와 뿌리에서 오는 향입니다. 뿌린 지 한 시간쯤 지난 뒤에 형태가 잡히고, 옷에 남는 시간이 깁니다.
Musk
피부에 가깝게 남는 향입니다. 향 자체를 드러내기보다 다른 계열의 끝을 이어 주는 역할을 자주 합니다. 향이 강한 공간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이 고릅니다.
NOTE
향은 뿌린 직후와 한 시간 뒤가 다릅니다. 매장에서 고를 때도 이 순서를 염두에 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0 – 15분
가장 먼저 올라오는 부분입니다. 인상은 선명하지만 오래 남지 않아, 이것만 보고 정하면 나중에 어긋나기 쉽습니다.
15분 – 2시간
향의 중심이 드러나는 구간입니다. 하루 중 대부분을 이 향으로 보내게 되므로 여기를 기준으로 고르시길 권합니다.
2시간 이후
피부와 옷에 남는 잔향입니다. 우디와 머스크 계열이 이 구간을 주로 맡습니다.
TASTING
한 번에 많이 맡으면 구분이 어려워집니다. 아래 순서로 좁혀 가시면 서너 개 안에서 정리됩니다.

선반은 계열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향이나 피하고 싶은 향을 말씀해 주시면 한두 계열로 좁혀 드립니다.
한 계열에서 세 개 이상은 권하지 않습니다. 시향지에 이름을 적어 두고 잠시 두었다가 다시 맡아 봅니다.
피부에 올린 향이 실제로 남는 향입니다. 문지르지 않고 그대로 마르게 둡니다.
근처를 한 바퀴 돌고 오셔도 됩니다. 미들 노트가 올라온 뒤에 정하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5ml 소분은 12,000원부터입니다. 정품을 바로 결정하기 어려울 때 먼저 써 보시길 권합니다.

선반은 왼쪽부터 시트러스 · 플로럴 · 우디 · 머스크 순으로 놓여 있습니다.
GIFT
포장은 계산할 때 말씀해 주시면 그 자리에서 해 드립니다. 카드에 손으로 쓰실 수 있게 펜을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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